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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The city mouse & The country mouse"

​"시골쥐와 서울쥐"

 

어느날 시골에 사는 쥐가 도시에 살던 쥐를 초청했다.

두 마리 쥐는 밭에 있던 곡식들을 먹고 있었지만

도시쥐는 시골쥐에게 이렇게 말했다.

"시골쥐야, 왜 이렇게 지루한 생활 속에서 사니?

내가 사는 도시에 한 번 오지 않을래?

그러면 신기한 음식들을 배불리 먹을 수 있어."

시골쥐는 도시쥐와 함께 도시쥐가 살던

도시의 거리로 향했다.

도시의 한 건물에 도착한 도시쥐는

시골쥐가 본 적이 없던 음식들을 보여주었다.

시골쥐는 도시쥐의 답례 덕분에 맛있는 음식들을 먹고 있다고 말했다.

 

 

시골쥐와서울쥐_.png

" 시골쥐야, 왜 이렇게 지루한 생활 속에서 사니? 내가 사는 도시에 한 번 오지 않을래? "

by. D9 님(@D9_luv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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